[포토] 막오른 ‘창신제’ 임형택 기자 구독 입력2025.10.17 17:38 수정2025.10.18 00:3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창신제(創新祭)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일무팀이 종묘제례악 ‘전폐희문’을 선보이고 있다. 창신제는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개최 전통음악 공연으로, 이날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케데헌 인기에…500만명 찾은 국립중앙박물관 올 들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박물관 80년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 등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 2 [포토] "K푸드 같이 만들어봐요" 서울 송파구가 15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K푸드 쿠킹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이 김밥 재료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송파구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방한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맛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 3 [포토] 국내 최대 전통음악 공연 ‘창신제’ 개막 크라운해태제과가 개최한 ‘제18회 창신제’가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창신제는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주제로 전통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