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오 컴퓨팅 시대 오나 입력2025.10.17 17:16 수정2025.10.18 00:5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스위스 브베의 한 연구소에서 공개된 냉장고 안에 보관된 인간 뇌세포 장치. 이 연구소를 운영하는 파이널스파크 창업자 프레드 조던은 “인간의 뇌 세포에 영양소를 투여한 뒤 이 계산 능력을 컴퓨팅 자원에 활용하는 ‘바이오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세주 눔 의장 "LLM으로 오픈AI 못이겨…한국의 AI는 K뷰티" “우리가 대규모언어모델(LLM)로 오픈AI를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창출되는 문화, 서비스 시장을 노려야 합니다.”정세주 눔(Noom) 의장(사진)은 16일(현지시간) &lsq... 2 "韓네트워크 이미 존재…잘 활용해야" 16일(현지시간) 이른 아침부터 UKF 꿈 행사장에서 테이블에 앉아 한국인들을 차례로 만나는 외국인이 있었다. 한국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투자자 아비람 제닉 래빗벤처스 제너럴파트너(사진)다. 제닉 파트너는 1... 3 KT 불법 펨토셀 ID 16개 추가 발견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동원된 불법 기지국(펨토셀) ID의 개수가 기존 4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또 올해 8~9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국한됐다고 알려진 불법 기지국 운영이 지난해 10월부터 강원도 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