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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2년만에 분기 흑자전환 기대…목표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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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앤에프
    사진=엘앤에프
    다올투자증권은 30일 엘앤에프에 대해 2023년 3분기 이후 2년만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엘앤에프는 3분기 매출 6626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다올투자증권은 추정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소멸할 것”이라며 “최전망 고객사인 미국 전기차업체(테슬라로 추정)의 SUN모델 신차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양극재 볼륨(출하 물량)이 직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이 고객사의 글로벌 판매가 회복 국면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다올투자증권은 점치고 있다.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3분기부터 판매량이 직전분기 대비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에선 하반기 설비 증설도 예고한 상태다.

    내년부터는 엘앤에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진출해 외형을 키울 가능성도 점쳐졌다. 현재는 ESS 시장과 관련이 없느 상태다.

    유 연구원은 “수요처별 근황을 고려하면 업황이 저점을 통과한 신호가 다방면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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