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인터, 美에 공장 구축…희토류·영구자석 생산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리엘리먼트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미국 내 희토류 및 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원료로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 배 강력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희토류 중간재 수급과 영구자석 사업 분야를 맡고, 리엘리먼트는 분리·정제와 리사이클 기술을 제공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에서 수주한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을 위해 북미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해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김보형 기자
    산업과 부동산, 금융 분야을 취재해온 경제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1. 1

      SK 8000명·현대차 7200명…신규채용 확대 나선 대기업

      삼성 외의 국내 주요 그룹도 청년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 등 주요 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기존 계획보다 최소 7000명 이상 많은 인원을 채용할 것으로 추산된다. 채용 규모를 공개하...

    2. 2

      [단독] '범용' 철근·형강만으론 승산 없다…中 꺾을 '스페셜티'로 체질개선

      올초 주요 사업장의 작년 성적표를 받아 든 포스코 경영진은 충격에 빠졌다. 포스코의 상징인 포항제철소가 1973년 설립 이후 51년 만에 처음 적자를 냈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강판 등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를 갖춘 광...

    3. 3

      정부, '공급 과잉' 철강도 구조조정

      정부가 중국발(發) 공급 과잉에 신음하는 철강업계를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중국과의 가격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저부가가치 철강 제품의 감산을 유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게 핵심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