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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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9.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6.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9.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2%, 48.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롯데관광개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아직 갈 길 많이 남았습니다 - SK증권, 매수
09월 10일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하반기 실적도 검증되는 중. 외국인 입도객 꾸준히 증가, 실적도 증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000 원에서 25,000 원으로 +19% 상향 조정한다. 상반기까지 달성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5 년 예상 EBITDA 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의 드롭액과 매출액을 동종업계와 비교한 다면 사실상 현재 롯데관광개발의 시가총액은 카지노 사업부문으로만 평가받는 수준이 다. 국내에서 손꼽을만한 경쟁력 있는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업황 회복 추세가 뚜렷한 여행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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