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유회웅×한스 판 마넨 '더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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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 물 위의 울림
● 말러의 열린 결말, 루체른에서 완성되다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 연극 - 엔드 월
● 전시 - 열두 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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