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일렉트로닉스, 인도네시아 전기 밥솥의 대명사 '매직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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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또한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노아인터네셔널’은 첫 제품으로 ‘그릴형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노아’라는 브랜드는 해외 생산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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