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AI·로봇이 사람 대신 척척…CNN이 주목한 ‘현대차 미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AI·로봇이 사람 대신 척척…CNN이 주목한 ‘현대차 미래’
    미국 CNN은 지난 13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제조 환경을 집중 조명했다. CNN은 HMGICS가 디지털, AI, 로봇 협업 시스템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했다고 전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폿’과 로보틱스랩의 보전 로봇이 HMGICS 내부에 배치돼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ADVERTISEMENT

    1. 1

      현대차 3代 '정 회장'의 혁신 여정…글로벌 車산업 새 지표 세웠다

      “현대자동차그룹 3대(代) 경영진은 폐허였던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제조 강국이자 자동차 왕국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

    2. 2

      협력사 '관세충격'에…현대차, 무역기금에 100억 출연

      현대자동차그룹과 하나금융이 무역보험기금 자금을 출연해 완성차 협력업체에 총 6300억원 규모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산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대...

    3. 3

      현대차, 2026년형 싼타페·투싼 등 가격 인상

      현대자동차가 대표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와 투싼의 가격을 연식변경을 통해 올해 모델보다 3% 안팎 인상했다. 올 들어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담이 생긴 데다 그간 참았던 물가 상승을 반영한 결정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