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엠텍, 폴더블 힌지·신사업 확장·투자 기대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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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의 주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핵심 모멘텀은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내장 힌지 수요 급증이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6% 증가했으며, 특히 중화권 향 힌지 수요와 더불어 전기차 부품(EV Module Housing) 수주 확대가 실적으로 확인되었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공급망에서 파인엠텍이 핵심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최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협력 소식이 실적 기대감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폴더블 생산 대응을 위한 신규 시설 투자를 발표했다. 175억 원 규모의 초정밀 레이저 설비를 2027년 초까지 구축하겠다는 공시가 나오며, 향후 생산능력(CAPA) 확대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다만, 일시적 실적 정체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둔화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R&D 투자가 확대되며 단기 수익성 압박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향후 실적 추이와 투자 효과가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종합하면, 파인엠텍의 최근 주가 상승은 폴더블 힌지 중심의 수익 회복 → 시설 투자 기대 확대 → 수급 강세 → 기술적 반등 구도 완성이라는 상승 구조가 맞물리며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향후 관건은 폴더블 신제품 출시, 투자 효과 반영 시점, 수익성 회복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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