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세계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 대체 커피 스타트업 ‘웨이크’에 신규 투자 단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대체 커피 브랜드 ‘산스(SANS)’ 운영사 ㈜웨이크에 프리A(Pre-A) 투자

    - 기후변화, 건강 등으로 커피 대체제에 대한 관심 높아지자 선제적 투자

    - 글로벌에서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대체 커피는 ‘산스’가 유일

    -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투자, 신세계 인프라 활용한 시너지 기대
    신세계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 대체 커피 스타트업 ‘웨이크’에 신규 투자 단행
    신세계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 대체 커피 스타트업 ‘웨이크’에 신규 투자 단행
    신세계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 대체 커피 스타트업 ‘웨이크’에 신규 투자 단행
    신세계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시그나이트가 이달 국내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SANS)’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웨이크(대표 김경훈)에 프리A(Pre-A) 투자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스(SANS)는 국내 최초로 원두 없이 커피의 맛과 향을 유사하게 구현한 대체커피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체 커피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5대 멸종위기 작물’로 지정된 원두 대신 기후 변화와 무관하게 어느 나라에서도 하우스 재배가 용이한 대추씨, 치커리 뿌리, 보리 등의 12가지 원료를 조합해 아메리카노와 유사한 대체 커피를 개발했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로부터 “커피의 맛과 향, 질감까지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 익선동에 위치한 ‘산스 익선’ 매장은 평일에도 대기가 생길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하며 외신들의 취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그나이트는 ▲글로벌 대체 커피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 ▲이제 막 태동기에 접어든 국내 대체 커피 시장을 토종 브랜드인 산스(SANS)가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점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제품력과 기술력, 브랜드 콘셉트를 지닌 점 등 산스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메티큘러스 리서치(Meticulous Research)가 발간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대체 커피 시장은 올해 162억 1천만 달러(약 22조 27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2032년 240억 5천만달러(약 33조 375억원)까지 증가하며 연평균 5.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그나이트는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기술 기반의 뷰티, 패션, 리테일, 푸드,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산스(SANS)의 대체 커피 또한 카페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혁신적이고 건강한 대체재로,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한 전략적 투자다.

    또한 이번 투자는 지속 가능한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원두 생산량 감소, 원두 재배와 운송 과정에서의 물 소비량과 탄소 배출 문제가 심화되면서 지속 가능한 대체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금은 산스(SANS)의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및 추가 연구·개발,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시그나이트 김주영 책임심사역은 “대체 커피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와 같이 기술을 통해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잠재력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이어가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웨이크 김경훈 대표는 “시그나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산스를 ‘대체커피’의 대명사로 만들고, 커피 시장의 제3의 물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혁신 창업기업에 50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4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 2

      IBK기업은행, 국세청 서비스에 ‘IBK인증서’ 적용

      IBK기업은행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기업용)’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인증서에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체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서(기업용)’의 적용을 통해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IBK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설치 없이 지문 또는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인증 서비스이다. 안전한 은행 시스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해당 인증서는 기업은행 ‘i-ONE Bank 기업’ 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발급 가능하다.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인증서의 국세청 서비스 적용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증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3

      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3년 연속 수상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실행 성과가 국제적으로 최상위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글로벌파이낸스는 주요 시상 사유로 ▲녹색금융 등 ESG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꼽았다.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온 IBK만의 차별화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글로벌파이낸스, 아시안뱅커, 디지털뱅커 등 주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중기금융 및 디지털 분야에서 총 5개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