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엔터주들이 7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됐다. 실적 불확실성과 함께 일부 경영진 리스크, 차익실현 매물, 업종 간 순환매 등이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그러나 증권가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콘서트, 기획상품(MD), OST 등의 수익 확대가 본격화되며 실적 모멘텀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고 있다. 4분기에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대형 일정 발표도 예정돼 있어 반등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은 K팝의 팬덤 확장과 부가 수익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단기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고, 이벤트 일정 전후로 종목별 차별화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현 주가는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하이스탁론, 연 4%대 업계 최저금리로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 4%대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 용도는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도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DSR 한도 때문에 기존 스탁론 이용이 어려웠던 투자자들은 위한 DSR 무관 상품도 취급 중이다. 또한 장중 거래가 어려웠던 투자자를 위한 대체거래소(NXT) 거래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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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호실적을 발표한 후 크게 오르면서 기술주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4월 10% 넘게 오른 S&P500 지수는 5월 첫 거래일에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란이 새로운 평화 제안을 내놓았다는 소식에 유가가 내림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스럽지 않다"라면서도 "폭격 재개는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1. 급등한 애플 "메모리 오른다"→메모리도 폭등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3% 수준의 상승세로 거래를 출발했습니다. 어제 장 마감 뒤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한 애플은 장 초반 6%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판매 호조(21.7%) 등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17% 증가했는데요. 3분기에도 14~17%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한 덕분입니다. 2분기 중화권 판매도 다시 살아났고요. 총마진도 49.3%로 컨센서스인 48.4%를 웃돌았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매수, 목표 주가 330달러)는 6가지 이유를 들어 "2026년 남은 기간 애플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① 아이폰 매출이 (중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예상보다 양호하다② 부품/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총마진이 탄탄하다.③ AI 기반 시리가 출시될 예정이다④ 폴더블 아이폰이 올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⑤ 25억 대 이상의 기기가 서비스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해서 견인할 것이다⑥ 오는 9월 존 터너스가 새 CEO로 취임해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팀 쿡은 회장직을 맡는다반면, 바클레이즈(비중 축소, 253달러)는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6월 전망치도 긍정적"
올해 전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6년 새 매출이 10배(2019년 15억달러→2025년 150억달러·xAI 합병 전 기준) 뛸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테크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의 상장 후 몸값이 2조달러(약 2950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공모 규모는 750억달러(약 110조원) 수준이 될 걸로 알려졌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기업 아람코(294억달러)가 쓴 역대 최대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나스닥은 스페이스X 상장을 유치하기 위해 인덱스 편입 규칙까지 변경했다. 원래는 상장 후 최소 3개월이 지나야 '나스닥100'에 편입될 수 있지만 이제는 15거래일 만에 지수 입성이 가능해진다. 한 마디로 스페이스X 전용 '하이패스'를 깔아놓은 셈이다."韓 투자자, 스페이스X 공모주 직접 참여 사실상 어려워"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전체 지분의 5% 미만을 공모 물량으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가 작은 탓에 웬만한 기관투자자도 IPO 물량을 받기 힘들 수 있다는 얘기다.미국 증시의 상장 규정에는 한국과 달리 공모주의 일정 물량을 반드시 개인에게 배정해야 하는 의무 조항이 없다. 배정 권한을 가진 주관사는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에 우선권을 준다.스페이스X의 20여 개 글로벌 주관사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공모 물량 중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이상을 국내에 들여오기로 했지만, 국내 공모주 청약 일정상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30일(현지시간)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아 시장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2% 오른 7209.01에,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지수는 0.89% 오른 24,892.31에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전장보다 1.62% 오른 49,652.1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월에만 10% 올라 202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나스닥지수도 같은 달 15% 상승해 2020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상향되며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4곳의 실적을 살펴보면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도는 이익을 냈다. 다만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에 따라 이날 주가 향방이 엇갈렸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고, 올해 자본투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해 이날 9.96% 급등했다. 아마존도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불어난 가운데 주가는 이날 0.77% 상승했다. 반면 메타와 MS는 각각 8.55%, 3.93% 하락했다. 메타는 SNS 이용자가 처음 감소한 가운데 자본지출 증가 전망치도 시장 예상을 밑돌아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이 밖에 미국 제약업체 일라이릴리는 체중 감량 치료제의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어 이날 주가가 전장 대비 9.76% 상승했다. 세계 최대 중장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