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5성급 호텔 목표"…'쏠비치 남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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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5일 '쏠비치 남해' 오픈
전 객실 바다 조망…연내 경남 첫 5성급 호텔 인증 목표
전 객실 바다 조망…연내 경남 첫 5성급 호텔 인증 목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 개관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개관식에는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홀딩스부문 대표이사,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호텔앤리조트부분 대표이사, 권광수 소노인터내셔널 시니어웨이브부문 대표이사, 서경선 대명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등을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400여명도 자리했다.
쏠비치 남해는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쏠비치 브랜드다. 지중해 휴양지의 감성과 남해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콘셉트를 건축 디자인에서부터 운영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건물 외관은 남해를 대표하는 농촌 문화경관 다랑논과 이탈리아 남부 해안의 절벽 마을 포시타노의 지형적 유사성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차 지형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쏠비치 브랜드 중 최초로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동시에 갖춘 쏠비치 남해는 연내 5성급 호텔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객실은 물론 식음, 연회 등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5성급 기준에 맞춰 기획했다. 인증에 성공할 경우 경남 지역 최초의 5성급 관광호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2월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협력해 왔다. 현재 쏠비치 남해에 채용된 인력의 약 3분의 2는 남해 지역주민이다. 남해 특산물과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음 메뉴 개발, 남해군 관광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남해는 지역 고유의 아름다움과 쏠비치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소노러스' '노블리안 블랙'으로 새롭게 개편된 멤버십이 적용되는 첫 번째 사업장이라는 점에서도 쏠비치 남해의 개관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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