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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이후 주도주는? 로봇 vs 반도체, 투자자는 어디로? [진짜 주식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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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AI 연계로 확장성 주목… 다음 수납매 주자 될 것
    반도체, 기술 진화기 진입… 하반기 실적·수급 기대감↑

    다음 주 시장을 주도할 섹터는 무엇일까? 27일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는 와우넷 전문가 현상준(벤투스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이태우 대표가 출연해 ‘로봇’과 ‘반도체’를 각각 유망 섹터로 꼽고 시장 진단과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AI 이후 주도주는? 로봇 vs 반도체, 투자자는 어디로? [진짜 주식 3부]
    현상준 대표는 “AI 다음 주도주는 로봇”이라며 로봇 산업이 AI와 결합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투자한 ‘스킬드AI’처럼 학습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되면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반복 작업에 국한되던 산업용 로봇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행동할 수 있는 로봇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기술력을 갖춘 퍼스트무버 기업들에 대한 선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수납매 흐름이 보안주, 로봇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로봇 섹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I 이후 주도주는? 로봇 vs 반도체, 투자자는 어디로? [진짜 주식 3부]
    이태우 대표는 반도체를 가장 강력한 섹터로 꼽았다. 그는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성전자의 반등이 시작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며, “DDR4 단종 및 HBM4 수요 확대 등으로 가격 안정성도 확보되는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반도체 산업은 AI 진화기의 핵심”이라며, 랩탑·데이터센터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와 미국·중국의 데이터 인프라 확장이 맞물리며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부품업체 등 중소형 소부장 기업 중심의 접근이 유효하다”며, “신제품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AI 이후 주도주는? 로봇 vs 반도체, 투자자는 어디로? [진짜 주식 3부]
    결론적으로, 이태우 대표는 ‘AI 진화기 수혜주’로서 반도체 섹터를, 현상준 대표는 ‘AI 다음 수납매 주자’로서 로봇 섹터를 각각 추천했다. 투자자들은 단기 수급과 장기 성장성의 균형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고영국증권에디터 yggo@wowtv.co.kr
    AI 이후 주도주는? 로봇 vs 반도체, 투자자는 어디로? [진짜 주식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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