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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서 G7 정상회의 개막...'이란에 긴장완화 촉구' 공동성명 [HK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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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주요 의장국의 정상들이
    2025년 6월 15일부터 17일 (현지시간)까지
    참석한다.

    이 회의의 주요의제는
    무역 관세 충돌과 중동 문제 등이
    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 정상들은
    이란에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
    사진=AFP
    사진=AFP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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