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G7 정상회의 개막...'이란에 긴장완화 촉구' 공동성명 [HK영상] 윤신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6.17 13:00 수정2025.06.17 1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주요 의장국의 정상들이2025년 6월 15일부터 17일 (현지시간)까지참석한다.이 회의의 주요의제는무역 관세 충돌과 중동 문제 등이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먼저, 미국을 포함한 주요 7개국 정상들은이란에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냈다.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 사진=AFP 사진=연합뉴스(AFP)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윤신애 PD 구독하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PD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해 필요한 것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호 우리은행 투자... 2 트럼프, 영국과 무역협정 서명...자동차 관세 10%로 인하 [HK영상]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앨버타주의 휴양도시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스타머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한 후, 지난 5월 발표한... 3 피아노로 연결된 인연, 일상의 음악을 이야기하다 여전히 쌀쌀했던 지난 3월,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와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 듀오 리사이틀 공연에서 우연히 한 피아니스트 커플을 만나게 되었다. 공연 후 관객이 모두 빠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