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되는 용산 대개조 | 집코노미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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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별명은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이죠. 그런데 용산엔 국제업무지구개발만 있는 게 아닙니다. 노후한 전자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계획부터 정비창 주변과 서부이촌동 정비사업까지 줄줄이 대기중이죠. 전자상가 재개발은 나진상가12·13동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백빈건널목을 필두로 힙플레이스가 된 정비창전면1구역도 이달 시공사 선정과 함께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전형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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