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탈원전은 끝났다”…글로벌 원전 대전환의 시작 [진짜 주식 2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식 발표 전부터 움직인 시장…선제 반응 주목
    ‘안보 에너지’로 원전 재부상…유럽·미국이 움직인다
    일회성 이슈보다, 중장기 성장에 투자하라
    국가별 탈원전 철회, 이제는 ‘원전 확대’ 경쟁

    지난 5월 23일(금)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2부’에서는,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최수창 전문가(MD컨설팅 대표)가 출연해 “전 세계가 탈원전 기조를 접고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원전 정책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원전 산업의 글로벌 성장성과 국내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최수창 전문가는 “최근 트럼프 美대통령이 ‘원전 활성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만으로도 글로벌 원전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며, “이처럼 공식 발표 전부터 시장 반응이 뜨겁다는 것은 에너지 전환과 안보가 핵심 투자 키워드로 부상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탈원전은 끝났다”…글로벌 원전 대전환의 시작 [진짜 주식 2부]
    이어 그는 “유럽 내 탈원전의 중심이었던 스웨덴도 입장을 바꿔 신규 원전 추진에 나섰고, 미국은 물론 글로벌 주요국들이 원전 투자 확대에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전 세계 상업 운전 중인 원전은 417기, 건설 중인 원전은 61기이며, 2050년까지 약 916GW까지 늘어날 전망”이라며, “향후 25년간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탈원전은 끝났다”…글로벌 원전 대전환의 시작 [진짜 주식 2부]
    아울러 최 전문가는 “통상 원자로 1GW 건설에는 약 8조~10조 원이 투입되며, SMR(소형모듈원자로)의 경우 0.3GW급으로 2조 원 이하 수준의 투자가 이뤄진다”며, “SMR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탈원전은 끝났다”…글로벌 원전 대전환의 시작 [진짜 주식 2부]
    끝으로 최수창 전문가는 “탈원전에서 원전 활성화로의 흐름은 글로벌 투자 방향을 뒤바꾸는 메가 트렌드”라며, “향후 정책 발표 전후로 종목별 반응이 분화될 수 있는 만큼, 단기 이슈보다는 구조적 성장 포인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권민증권에디터 reice@wowtv.co.kr
    “탈원전은 끝났다”…글로벌 원전 대전환의 시작 [진짜 주식 2부]

    ADVERTISEMENT

    1. 1

      "6월에 큰 거 온다더니"…대박 노린 서학개미들 '화들짝'

      올해 전 세계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페이스X는 6...

    2. 2

      알파벳·아마존 '깜짝 실적'…S&P500·나스닥 사상 최고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30일(현지시간)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아 시장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

    3. 3

      1분기 호실적 타고 살아난 LG전자

      최근 급등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하던 LG전자 주가가 모처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 1분기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 증권가의 목표주가 눈높이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