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소모품 비중 확대에 매출총이익률 80% 육박…목표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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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1분기 매출 771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3.1%와 46.3% 늘었다. 영업이익은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보다 7.2% 많았다.
특히 수익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80%에 육박하는 매출총이익률에 더해 영업이익률도 50.3%를 기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클래시스의 제조 공정 개선 작업이 이루다의 안양 공장에도 적용돼 매출원가 절감으로 이어졌다”며 “소모품 매출액 비중이 52.6%로 높아지면서 전사 매출총이익률이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장비 매출 증가세가 돋보일 전망이다. 유럽에서 울트라포머 MPT와 볼뉴머 출시가 예정돼 있고, 미국에서도 볼뉴머 판매 확대가 기대돼서다. 또 7월에는 이루나의 마이크로 니들 RF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신 연구원은 “다가오는 장비 (매출 성장) 모멘텀, 꾸준히 좋아지는 시술 트렌드에 따른 소모품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30배에서 33배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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