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 출범·한한령 해제 기대감… 증권·건설·엔터주 강세 전망 [진짜 주식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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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내수주 관심 증가, 증권·건설주 상승 기대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엔터주 모멘텀 확대 가능성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엔터주 모멘텀 확대 가능성
신정부 출범과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에서 국내 증시에선 원화 강세 수혜주와 내수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 특히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선반영되며 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이에 지난 7일(수)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3부’에서는 와우넷의 김형철, 한중연 전문가가 출연해 원화 강세 수혜 섹터와 엔터 섹터의 대해 주요 투자 기회와 핵심 종목들에 대해 논의했다.
김 대표는 증권주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대표적인 종목으로 제시하며 개별 종목이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는 코덱스 증권 ETF를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으며, 건설주에 대해서는 “신정부 출범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대건설(000720)을 주요 종목으로 언급했다.
또한 ▲디어유(376300)를 최선호 종목으로 언급했는데, 디어유는 주요 대형 엔터사들이 지분을 보유한 플랫폼 기업으로 아티스트 활동이 증가할수록 수익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끝으로 그는 “한한령 해제는 단순한 양념(MSG)에 불과하며, 근본적으로는 아티스트 활동 증가와 실적 개선이 핵심”이라며 투자 기간에 따라 접근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고영국증권에디터 ygg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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