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LPGA 임진희 선수 후원 입력2025.04.16 18:21 수정2025.04.17 00: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임진희 선수(사진)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은 16일 임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임 선수는 18일 열리는 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부터 신한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신한금융-아폴로 협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두 번째), 마크 로완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네 번째) 등 양사 경영진이 11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폴로는 ... 2 신한금융, 여성 사외이사 금융권 최대 4명으로 확대 신한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를 금융권 최대인 4명으로 확대한다.신한금융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양인집, 전묘상 후보를 추천했다. 양인집 사외이사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사업을 하는 ...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동화 같은 골프’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