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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공대, 최주선 삼성SDI 대표 등 '자랑스러운 동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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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 등 기술 발전 주역들
    서울대 공대, 최주선 삼성SDI 대표 등 '자랑스러운 동문상'
    서울대 공과대학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왼쪽 세 번째),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맨 오른쪽) 등 동문 경영인 4명을 2025년도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선정하고 동문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장 회장(1981년 조선공학과 졸업)은 포스코그룹에서 30여 년간 철강, 2차전지 등 소재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철강협회 회장과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을 맡아 국내외에서 한국의 제조업 및 공학 발전에 기여했다. 최 사장(1986년 전자공학과 졸업)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근무하며 각각 메모리반도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을 이끌었다. 서울대는 최 사장이 한국 2차전지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사장(1983년 기계설계학과 졸업)은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무인자동화 건설현장 시연 등 건설기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힘쓰고 있다. 안 사장(1990년 원자핵공학과 졸업)은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R&D)을 선도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솔루션 제품을 개발하며 한국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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