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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림프라임창호, 확 트인 개방감, 발코니 전용 창호 'BF-Y24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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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영림화학
    영림프라임창호, 확 트인 개방감, 발코니 전용 창호 'BF-Y248B'
    영림화학의 영림프라임창호가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인테리어/창호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1984년 창립한 영림화학은 PVC 사업을 시작으로 업계를 선도하며, 최고급 자재와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창호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매년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창호를 개발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영림프라임창호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슬림한 프레임과 넓은 조망권을 갖춘 발코니 전용 창호 ‘BF-Y248B’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유리 비율을 약 11% 증가시켜 실내에서 확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일체형 차단 블록을 적용해 기밀성을 극대화했으며, 바람을 한 번 더 차단하는 구조로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인증을 획득해 단열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뛰어난 제품이다.

    영림프라임창호, 확 트인 개방감, 발코니 전용 창호 'BF-Y248B'
    이와 함께 영림화학은 자회사 영림임업, 영림산업과 함께 창호, 문, 주방, 욕실 등 토탈 인테리어 자재를 공급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영림홈앤리빙 강남’과 ‘영림홈앤리빙 인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강남 전시장에서는 인테리어 전문가 1:1 맞춤 상담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종합 인테리어 플랜을 제안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상의 품질을 바탕으로 창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영림화학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업계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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