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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 컨세션 확대…인천공항에 푸드코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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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프레시웨이가 인천공항에 푸드코트 ‘고메브릿지’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점포는 제2여객터미널(T2) 동편 4층에 1042㎡(약 315평), 320석 규모로 마련됐다. 자연담은한상, 바삭카츠, 버거스테이션, 분식곳간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CJ프레시웨이가 컨세션 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들로 한식, 경양식, 양식 등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가 올해 인천공항에 여는 점포는 총 4곳이다. 총면적 4909㎡(약 1485평), 수용 인원 1500명 규모다. 나머지 3곳은 하반기 순차 개점한다.

    컨세션 사업은 공항, 휴게소, 리조트 등에서 운영하는 식음 시설과 서비스다. 공항 등에서 푸드코트 운영권을 위탁받아 자사 식음료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키거나 임대해 수익을 올린다. CJ프레시웨이 컨세션 사업 부문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3%씩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을 활용해 세계에 K푸드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은 다양한 국적의 외식 고객에게 K푸드의 가치와 CJ프레시웨이의 브랜드, 서비스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효율적인 장소”라며 “컨세션 사업 역량을 활용해 한식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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