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킥플립 계훈, '10년 연습생 끝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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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까지 7인으로 구성된 킥플립은 미국 그래미닷컴이 발표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8 Rookie K-Pop Acts To Watch In 2025)에 선정되며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킥플립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곡 'Mama Said(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선공개곡 '응 그래'를 비롯해 'WARRIORS(워리어스)', 'Knock Knock(낙 낙)',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내일에서 만나'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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