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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창업 기업 ‘굿내비게이션’ 이준영 대표, 대한민국 인재상 상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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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창업 기업 ‘굿내비게이션’ 이준영 대표, 대한민국 인재상 상금 전액 기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AI 인공지능 개발 전문 기업 ‘굿내비게이션’ 이준영 대표가 광주광역시 서구청에서 ‘대한민국 인재상’ 상금 200만원 전액을 가족돌봄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준영 대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9회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인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창의적 사고와 가치 창출로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1백만원을 시각장애특수학교인 ‘광주세광학교’에 기부하는 선행을 펼쳤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단체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65차례의 정기 기부를 실행하고, '지체 장애인의 날 알리기 산타 프로젝트'를 최초 기획 및 진행하는 등 공동체 복지 실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이준영 대표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가족돌봄아동들에게 '미래 인재 장학금'이라는 명칭으로 시상금 전액을 기부하여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 싶었다”라며 후원 배경을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도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법은 없다. 전국 50여 개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가족돌봄아동 지원 조례’를 제정했지만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정의, 지원 연령, 예산 등 세부적인 조례 부분은 모두 제각각이라 문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대부분의 지자체는 만 14세를 지원 연령 하한선으로 규정하였다. 만 13세 미만 아동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나이 하한선을 없앤 지자체는 전국 단 9곳뿐이기 때문에 ‘가족 돌봄’ 역할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 아동들은 지원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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