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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株, 국제유가 급등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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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석유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미국이 러시아 석유 산업을 제재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흥구석유는 410원(3.11%)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중앙에너비스(2.67%), 한국석유(1.83%), S-Oil(0.95%)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앞서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너지 회사 가즈프롬 네프트와 수르구트네프테, 그리고 이들의 자회사에 대해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제재를 피해 러시아 원유를 나른 선박 183척도 대상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61달러(3.53%) 오른 배럴당 76.57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3주 연속 상승세다. 브렌트유의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2.84달러(3.69%) 상승한 79.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한때 8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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