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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카로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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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6일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
    기술력 기반 전략적 파트너십 기획 모색
    티카로스는 이달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티카로스의 발표는 13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티카로스는 이번 발표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 플랫폼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특히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클립(CLIP) 기술과 컨버터(Converter) 기술(CTC28)을 발표한다. 클립 기술은 T세포와 타깃 세포의 면역시냅스를 강화하며 면역 반응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컨버터 기술은 억제 신호를 자극 신호로 전환해 T세포의 활성화와 면역 반응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이다.

    아울러 티카로스는 스위처블(Switchable) 플랫폼도 함께 선보인다. 이 기술은 CAR-T세포의 활성화를 정밀하게 조절해 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글로벌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 성과,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고 투자 유치, 파트너십, 기술이전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티카로스 관계자는 "CAR-T 세포치료제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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