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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 정수아 교수, 평생교육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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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대 정수아 교수, 평생교육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표창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계열 정수아 교수가 지난달 31일 평생교육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공표창자로 선정됐다고 학교 측이 3일 밝혔다.



    정수아 교수는 2021년 8월부터 1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파견돼 산·학·연·관 협력 정책 개발과 전문대학의 산학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평생직업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정 교수는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의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로고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는 등 재능 나눔을 통해 협회의 기반을 강화했다.



    또 하이브(HiVE) 사업의 로고를 제작하며 전문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로컬크리에이터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전문 강사 연수를 실시했으며, 민간 자격 과정을 확대해 전문대학 교수, 직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정 교수는 전문대학 졸업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로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며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교육 공로 분야의 유공자로 선정됐고 헌신적인 노력이 전문대학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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