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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별 추천 여행지 모았다"…새해엔 계절별·취향 따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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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삿포로 오타루 운하. 사진=노랑풍선
    일본 삿포로 오타루 운하. 사진=노랑풍선
    계절별로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는 여행 기획전이 출시됐다.

    23일 노랑풍선은 내년 한 해 동안 고객에게 적합한 여행지를 제안하는 '월별 추천 여행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객의 다양한 여행 니즈를 반영해 계절별로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기획전은 겨울(12~2월),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등 총 4개 계절 카테고리로 나눠 성수기에 적합한 '추천 여행지', 지역의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 여행지', 이벤트와 시즌 이슈가 있는 '여행 꿀팁 여행지' 등 총 36개 지역 기준 패키지, 항공, 호텔, 투어티켓 등 총 104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겨울 시즌에는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추천됐다. 대표 상품은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방문해 왓아룬뷰 레스토랑을 체험할 수 있는 '태국 방콕/파타야 5일'과 삿포로 눈 축제를 포함한 '일본 북해도 4일'이다.

    봄에는 쾌적한 날씨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준비됐다. 센토사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싱가포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싱가포르 5일' 상품과 이탈리아의 소도시와 남부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이탈리아 일주 9일' 상품이 대표적이다.

    여름 시즌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고비사막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몽골 4/5일' 상품이 준비됐다. 가을에는 진한 단풍 내음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 7일' 상품이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2025년 월별 추천 여행지 기획전은 고객이 새해 여행 계획을 더욱 쉽게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날씨나 현지의 특별한 이벤트를 고려해 다채로운 여행지를 선정함으로써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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