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오플로우, 유럽통합특허법원(UPC)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4-11-25]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294090, 대표이사 김재진)는 인슐렛이 유럽통합특허법원(UPC)에 자사 및 메나리니를 상대로 신청한 이오패치의 판매금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 기각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7월 3일 인슐렛이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유럽통합특허법원(UPC)을 통해 회사 및 회사의 유럽 판매대리인인 메나리니를 상대로 당사 이오패치 제품에 대해 각기 별 건의 판매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으나, 두 건 모두에 대해 한국시간 11월 22일에 UPC 법원의 기각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유럽통합특허법원 밀라노 중앙법원은 이오플로우가 제시한 선행특허로 인해 인슐렛 특허의 유효성(특히, 신규성)이 의심되므로 인슐렛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고 결정하였다. 아울러, 이오플로우의 본건 소송 관련 비용도 패소한 인슐렛이 부담하도록 한다고 결정하였으며, 메나리니 건에 대해서도 밀라노 지방법원이 동일한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회사에 따르면 회사는 일찍부터 인슐렛의 클러치 구조 특허에 대비하여 이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선행특허에 대한 준비를 해 왔고, 이런 선행특허를 적절히 제시하여 금번 기각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금번 기각결정에 대해서 인슐렛이 항소를 제기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응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회사는 금번 기각결정을 계기로 유럽 유통사인 메나리나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유럽 지역 매출증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재진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배정물량의 30%에 대해서 청약할 계획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고, 실권 부분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지난 11월 15일에 장외매도하였다고 11월 22일자로 공시하였다. 또한, 청약자금 마련을 위한 구주매각 관련 미국 배심원 평결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소유주식을 추가 매도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미국 배심원 재판 심리는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회사는 배심원 평결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주 및 투자자 대상 IR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이를 공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KG케미칼, 컴플라이언스 경영 도입

      KG케미칼은 윤리·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수여식을 23일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했다.이번 인증 획득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전사적인 리스크 진단과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를 추진한 결과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을 위해 ▲준법경영 정책 수립 ▲리스크 식별 및 평가 ▲내부 규정 및 업무 프로세스 정비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내부 점검 및 개선 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KG케미칼은 이번 인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여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게 되었다. 물론, KG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Governance) 확립’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KG케미칼 김재익 대표이사는 “이번 ISO 인증 획득은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전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경영문화 정착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고객과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G케미칼은 ISO 통합 인증 수여식 이후 대표이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준법경영 선포식’과 ‘서약식’을 진행하고 경영진의 강력한 준법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KG케미칼은 향후에도 관련 법규

    2. 2

      KG케미칼, 동서화학공업과 인도네시아 300억 공동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KG케미칼은 지난 15일 동서화학공업과 ‘나프탈렌오일·PNS 생산 공장 투자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양사간 MOU는 과천에 있는 동서화학의 금강공업사무소에서 KG케미칼 김재익 대표와 백민재 상무 및 동서화학공업 전상익 사장, 홍영준 부사장 등 관계자 포함하여 10 여명이 참석했다.KG케미칼은 동서화학공업과 손잡고 인도네시아에 합작 투자를 검토 중이며, 양사는 나프탈렌오일에서 최종 제품인 PNS(폴리나프탈렌설폰산포름알데히드 축합물)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 조건은 추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나 투자금액은 약 300억원 수준이며 연간 목표 생산량은 약 3만 톤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KG케미칼과 동서화학공업이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로 추진 검토하고 정확한 투자금액 및 생산 규모는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는 건설 뿐 만 아니라 염료, 농약, 라텍스에 사용되는 PNS 산업의 성장세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공동 투자 주요 일정으로는 지난 12월 15일 MOU 체결하였고, 2026년 초 합작 법인 설립 및 상반기 생산 공장 착공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계획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로 했다.KG케미칼 관계자는 “PNS 생산 공정의 주원료인 나프탈렌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중국의 고무·라텍스 산업 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