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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바이오 유럽 2024’서 파트너링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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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여 건의 파트너링 통해 PDO 뱅킹 및 AI 기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소개

    국내외 기업 및 해외 정부 기관과의 공동 사업화 확대 예정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바이오 유럽 2024’서 파트너링 활발
    그래디언트의 자회사인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 이진근)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BIO-EUROPE) 2024’에 참가해 150 건 이상의 파트너링을 진행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개별 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세계 최대의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 뱅킹을 활용한 ▲AI 기반의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뇌 오가노이드 플랫폼 ▲암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소개했다.

    특히 회사는 iPSC 기반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효 및 독성평가와 같은 통상적인 스크리닝뿐 아니라, 퇴행성 뇌질환 관련 염증 모델 및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모델을 통한 약물 전달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 연구 논의도 진행했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관계자는 “저분자 화합물(small molecule)부터 면역항암제, 항체약물접합체(ADC) 약물까지 다양한 모달리티를 가진 약물 평가에 대한 협업 논의가 이어졌으며, 후속 논의가 계획된 기업들과 신속하게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타깃 및 바이오 마커 발굴 기술과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타깃 검증 기술에 대한 업계의 폭넓은 관심과 함께, 자사의 오가노이드 사업에 대한 해외 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의 벤치마킹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지난 2년간 폭넓은 분야에서의 오가노이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자사는 세계 최초로 AI와 오가노이드를 접목한 암 및 신경질환 플랫폼을 개발한 만큼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80% 이상의 연구진으로 구성된 높은 원천 기술력 ▲약 800종의 PDO와 NGS 데이터 기반의 오가노이드 뱅킹 시스템 ▲독자적인 AI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통한 신규 항암 타깃 발굴 기술 ▲iPSC 유래 오가노이드 구축 및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 등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반 타깃 발굴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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