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진석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한 총리가 나갈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3년 이후 11년 만에 현직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굳은 표정으로 머리를 만지고 있다./사진=뉴스1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서 굳은 표정으로 머리를 만지고 있다./사진=뉴스1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리는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현재로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할 예정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대통령 시정연설이 매년 있는 것은 아니고 총리가 대신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통화 내용,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을 둘러싸고 여야 대립이 극심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직접 시정연설을 하기보다 한 총리가 대독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윤 대통령이 예산안 시정연설을 직접 하지 않을 경우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하게 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MB "여당, 하나 돼 대통령 도와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24일 "집권 여당이 하나 된 힘으로 대통령을 도와 정부의 성공을 돕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상득 전 국...

    3. 3

      정부 "고교 무상교육 계속 시행"

      정부가 '고교 무상교육 정부예산' 삭감과 관련해 국비부담이 종료된 것이라면서 무상교육은 지속한다고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 참고 자료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고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