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모빌리티 산업발전 포럼 입력2024.10.21 18:38 수정2024.10.22 1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대구·경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협의체와 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기아 1·2차 협력사 임직원과 교수 등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2017년 ... 2 우오현 SM 회장, 여주대 장학금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올해 여주대 입학생 83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8억3600만원이다. 3 한동훈 지고, 조국 뜨고…정치 테마주 '야권 베팅' 다음주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열세 여론에 직면하자, ‘한탕’을 노린 매수세가 야권으로 옮겨가는 형국이다. 정치 테마주는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