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밥도둑이 돌아왔다…여수 게장백반 맛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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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조름하게 혹은 매콤하게 입 안에서 녹는다.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 탱글탱글한 속살이여!
맛있다는 소문은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됐다. 반찬으로 가볍게 올린 게장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식당마다 각자의 레시피로 게장 맛을 뽐내며 여수 게장골목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식객_허영만도_반했다 #두꺼비게장
#봉산동_터줏대감 #황소식당
시작은 작은 백반집이었다. 메뉴 개발 중 우연히 시골집에서 먹던 대로 게장을 만들어 내놓았는데, 이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인기를 누리자 아예 게장을 메인 메뉴로 내건 전문 식당으로 바꾸고, 단체손님이 와도 끄떡없을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지금에 이른다.
#전라도_손맛_제대로 #골목집
글 김정원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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