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아이폰 간접광고 논란, 방심위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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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방심위는 추후 SBS 측 진술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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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과도하게 간접광고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고 방심위에도 민원이 접수됐다.
방송자문특별위원회에서는 7대 1로 '문제없음' 의견을 냈으나 방심위 판단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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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위원장은 "방송사에 확인하니 애플과 간접광고 계약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라이브로 저런 방송을 송출하고, 방송 직후 광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견진술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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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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