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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락 출발…삼성전자 6만전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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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거래일인 지난 30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직전 거래일인 지난 30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2일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6포인트(1.25%) 내린 2560.9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26.72포인트(1.03%) 내린 2566.55에 개장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5억원, 448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 홀로 1167억원 매수 우위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가 1%대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현재 1000원(1.63%) 내린 6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한때 5만9900원까지 밀려나 '6만전자'가 붕괴됐다.

    LG에너지솔루션(0.6%)과 KB금융(0.12%), 신한지주(0.9%) 등은 소폭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포인트(1.22%) 하락한 754.5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8포인트(0,86%) 하락한 757.3에 개장했다.

    개인만 10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억원, 42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당제약엔켐 등이 1%대 하락 중이다 반면 휴젤은 약 4% 강세다.

    영풍정밀은 5%대 강세다. 이날 개장 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제리코파트너스가 영풍정밀의 지분 393만7500주를 오는 21일까지 주당 3만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MBK와 영풍 측이 제시한 공개매수가(2만5000원)보다 20% 높은 가격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1323.8원에 개장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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