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10월부턴 따뜻하게 입으세요" 주말, 비내린 후 기온 '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파 올림픽공원에 핀 황화코스모스 / 사진=연합뉴스
    송파 올림픽공원에 핀 황화코스모스 / 사진=연합뉴스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군의날인 내달 1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내다봤다.

    26일 기상청에 금요일인 27일과 토요일인 28일에 북한 부근의 차가운 고기압과 북동기류에 의해 강원 영동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서해안 지역에선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건조해져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무덥겠다.

    기온은 내달 1일부터 북쪽에서 일시적으로 한기가 남하하며 크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과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충청 지역의 날씨는 아침 기온은 13-19도, 낮 기온은 22-29도로 평년(최저 11-19도, 최고 23-26도)보다 다소 높겠다.

    이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아침 기온은 8-17도, 낮 기온은 19-25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22-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특히 29-30일에는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으나, 내달 1-3일은 25도 이하로 낮아져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가을 태풍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16호 태풍 '시마론'이 일찌감치 소멸한 가운데, 주말 이후 다음 태풍 '제비'가 필리핀 동쪽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만약 태풍이 발생해 북상한다면, 다음 주 후반 우리나라 남해안 부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폭염 가고 전국에 강한 가을비…내일까지 최대 300mm '물폭탄'

      제14호 태풍 '풀라산'이 우리나라로 북상하는 가운데 21일 토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풀라산이 온대 저기압으로의 변화 과정을 거치며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

    2. 2

      '폭염 가고 폭우 온다'…주말 내내 전국에 강한 비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물러갈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3~5도가량 낮아져 평년(23~27도)과 비슷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1일...

    3. 3

      '연휴 마지막 날이라고 안 봐줘~' 자비 없는 9월 폭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도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