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증권, 투자자가 직접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이렉트인덱싱'
    KB증권, 투자자가 직접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자마다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짜주는 맞춤형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KB증권은 투자자 스스로 투자 목적과 성향을 고려해 원하는 주식을 넣고 뺄 수 있는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을 추천했다. KB증권은 지난 해 4월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내놨다. 같은 해 9월에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국내외 자산을 막론하고 맞춤형으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처음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을 위해서는 예시로 ‘프리셋(Pre-set)’ 포트폴리오가 제공된다. KB증권 소속 투자 전문가들이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길잡이가 되도록 투자테마에 따라 사전 구성한 포트폴리오다.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정보도 제공한다. 투자 후에도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 다양한 전략을 추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높은 이익 개선세로 주목 받아 온 인공지능(AI)이나 빅테크 뿐만 아니라, 시장금리 하락에 대비해 바이오 등 같은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도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맞춰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기업가치 제고 계획공시에 참여한 기업들을 선별한 ‘밸류업 공시 전략’이나 주주환원이 높고 저평가된 지주회사들을 포함하는 전략 등 고객이 원하는대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300여개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펀드매니저 수준의 전략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점차 고도화하는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투자자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KB증권의 MTS ‘KB M-able’에서 이용할 수 있다. 랩 서비스 계약 기간은 1년 이상, 최소가입금액은 5천만원 이상이다. 수수료는 후취형의 경우 연 3.0%로 분기별로 뗀다. 성과형 보수는 고객과 합의해 결정한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운용 전문가들이 적절히 테마 교체

      동일 비중 보유 전략으로 특정 테마 쏠림 리스크(위험성)를 줄인 글로벌시장 맞춤형 랩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자사의 리서치 및 운용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테마 로테이션 ETF랩'을 추천했...

    2. 2

      미국서 외면받는 배당성장 ETF…한국 개미만 쓸어담아

      미국 배당성장형 상장지수펀드(ETF)의 글로벌 자금 순유입액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슈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현지 시장에서는 외면받는 추세...

    3. 3

      美주식 '공짜쿠폰'이 부른 거래 먹통사태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열고 있는 KB증권에서 행사 진행 하루 만에 25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온라인 매수가 막히는 사태가 발생했다. 일부 종목 거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것을 현지 중개매매 업체가 &l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