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아산서 '피크타임 페스티벌' 입력2024.08.19 17:12 수정2024.08.20 01:3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다음달 2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아산시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를 비롯해 가수 츄(김지우), 비(RAIN), 씨스타 소유(강지현),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다나카(김경욱) 등이 출연한다. 청년공유마켓, 청년빌리지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광역하수도 평가 전국 1위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재난·안전관리 및 하수도 보급률과 요금 현실화, 하수처리장 현대... 2 인천, 외국인 투자 유치땐 성과급 인천시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 기여한 시민(개인·기업·단체) 및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FDI에 기여해... 3 광주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모집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