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풀스택(Full Stack) 통합 서비스 전문 기업 ‘메이머스트’, 주요 제조 대기업들 AI 인프라 구축 지원
AI 및 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가 오늘, 자사가 최근 국내 대표 그룹의 AI Autonomous를 위한 AI GPU 시스템 도입사업, 국내 대표 그룹의 리서치 센터 AI 인프라 구축 사업과 같은 주요 제조 대기업들의 AI 모델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AI 풀스택(Full Stack) 인프라와 컨설팅,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AI 풀스택 통합 서비스 전문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메이머스트는 탄탄한 인프라 및 서비스 경쟁력으로 고객맞춤형 AI 사업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실제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IT 환경을 구현하는 AI 비즈니스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메이머스트는 AI 풀스택 인프라 플랫폼 컨설팅이 가능한 AI 전문 기업으로서, 탄탄한 기술력과 다년간의 AI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HW와 SW, 이를 구성하는 인프라 전반을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메이머스트는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와 관련 사용 사례 등은 물론, 엔비디아(NVIDIA) DGX 플랫폼부터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서버의 HGX 플랫폼까지 AI 풀스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메이머스트는 AI 적용 모델을 개발하여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전반의 솔루션과 컨설팅을 함께 제안하여 고객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관련 사용 사례와 함께 풀스택 솔루션을 구축한다. 또한 생성형AI(GenAI) 모델의 실적용을 위한 컨설팅, 데모, PoC, 플랫폼 구축 및 확장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메이머스트는 엔비디아(NVIDIA) NPN 엘리트파트너이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Titanium 파트너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HPC(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Dell Technologies World 2024 “Excellence in Expansion Award” 국내 유일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메이머스트는 공공 및 금융 서비스 분야별 전문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에코시스템 확대는 물론 AI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국내 MLOps/LLMOps 솔루션과 사전 정합 및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AI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도메인별/사용 사례별 전문 에코시스템 파트너사와 통합 제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AI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메이머스트는 NVIDIA의 최신 AI 프레임워크와 모델을 활용하여 대화형 AI, 음성 AI, 추천 시스템, 비전 AI,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에서 차별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이머스트는 데모센터를 통해 기술 차별화를 주도하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최적의 AI/HPC 인프라 환경을 구성하여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지원한다. 메이머스트의 데모센터는 전략 수립, PoC, 플랫폼 구축 및 확장에 걸친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데모센터에서는 GenAI 핸즈온 교육, 고객 데이터를 이용한 사용 사례 프로토타이핑, 워크로드별 벤치마크 테스트, MLOps/LLMOps 솔루션 정합 및 테스트, 도메인별 사용 사례 솔루션 정합 및 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모센터의 결과 리포트를 통해 플랫폼 구축 최적화 검증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최적의 AI 모델을 개발하고 전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AI 풀스택 인프라 환경을 갖춘 데모센터를 델 테크놀로지스와 총판사 다올티에스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는 “NVIDIA 네트워킹 사업부 리더였던 권원상 부사장을 필두로 업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AI 생태계 확대와 시너지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향후에도 혁신적인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AI 비즈니스 성공 지원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아울러 메이머스트는 생성형AI(GenAI) 풀스택 인프라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풀스택 인프라 통합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