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 원전 中企 방문 입력2024.08.16 17:55 수정2024.08.17 01:0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16일 광주 하남공단 내 원자력발전 설비 업체인 무진기연을 방문해 조성은 회장(왼쪽)과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무진기연은 2015년 한국 원자력 기술의 첫 유럽 수출인 ‘네덜란드 연구용 원자로 개조 사업’과 2017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사업 등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병일 광주은행장, 삼계탕 배식 봉사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 두 번째)은 12일 광주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구내식당에서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2 [포토] 광주은행 “리스크 관리 최우선” 광주은행은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가계부채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건전... 3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발전소 정비공사 주도…협력 中企와 로봇시장도 동반진출 한국중부발전은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외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중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EI는 발전정비 전문업체인 한전KPS 및 국내 중소기업 KLES와 ‘K-컨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