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 수출상담회 입력2024.08.15 17:02 수정2024.08.16 00: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오는 12월까지 도내 소재·부품·장비 유망 중소기업 약 21개사를 대상으로 소부장 특화 글로벌 파트너링(GP) 수출상담회를 연다.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부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기업이 소부장 분야 공급망 진입을 위해 현지에서 글로벌 기업과 장기간 협의할 수 있도록 해외 GP센터 입주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달군 야구…삼성 '홈 관중 100만' 넘었다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가 1982년 구단 창단 42년 만에 처음으로 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15일 삼성 라이온즈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구 라이온즈파크(라팍)에 2만435명이 찾아 누적 홈 관... 2 2차전지 투자 몰리는 울산…전기차 거점도시 속도낸다 울산시가 지난해 7월 2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반천일반산업단지에 신흥에스이씨 울산공장이 준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신흥에스이씨는 이곳에... 3 경남, 문닫은 롯데百 마산점 입점업주 지원 경상남도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입점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5일 발표했다.국민권익위원회와 창원시,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이 모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