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엘리하이-중등 엠베스트, '두드림', '로켓 포인트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취약계층 중학생들에게 무료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는 엠베스트는 '두드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두드림'은 어려운 환경의 중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중등 강좌 수강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적 지원액이 4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또한, 초등 엘리하이 '로켓 포인트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초록우산, 푸른나무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중 원하는 재단에 로켓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한 포인트는 각 재단에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포인트 기부 시 회원 이름이 담긴 감사장을 발급받을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꿈을 가진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하이 및 엠베스트의 사회공헌활동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