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캠핑·공연 결합 관광 콘텐츠 입력2024.08.07 18:10 수정2024.08.08 00:4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시는 9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캠핑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크로스오버와 인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동구,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울산 동구는 일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넓은 풀장, 수상 미끄럼틀, 보호자를 위한 천막 텐트를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 2 "퀀텀기술, 어떻게 활용할까"…부산서 미래혁신 포럼 열린다 부산시가 중장기 양자정보기술 선점에 나선다.부산시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비스텝·BISTEP)과 공동으로 8일 ‘제2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부산 미래... 3 창업도시 부산…亞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 부산시의 아시아권 창업 엑스포 ‘플라이아시아’에 참여하는 국가가 늘면서 부산이 홍콩과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아시아권 창업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시 기업과 국내외 스타트업 간 연결망도 점차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