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새 얼굴, 세븐틴 민규...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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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K팝 인기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민규를 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규는 지난 2월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디올은 앰버서더 선정 소식에 더해 민규가 디올 남성복을 착용한 사진도 공개했다.
디올은 "앞으로 민규가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민규는 지난 2월 디올의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디올은 앰버서더 선정 소식에 더해 민규가 디올 남성복을 착용한 사진도 공개했다.
디올은 "앞으로 민규가 디올과 함께 대담함과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만남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