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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美 반도체주 모처럼 반등하자 고수들 한미반도체로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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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PRO] 美 반도체주 모처럼 반등하자 고수들 한미반도체로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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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한미반도체와 전력주를 집중 매수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주들이 모처럼 반등하면서다. 다만 같은 AI수혜주로 꼽힌 이수페타시스는 고수들이 대거 처분했다.
    [마켓PRO] 美 반도체주 모처럼 반등하자 고수들 한미반도체로 '우르르'
    1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한미반도체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한미반도체는 오전 10시 0.46% 오른 13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12.81%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들이 모처럼 반등하면서 AI 수혜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고수들은 AI 수혜주로 꼽히는 전력주도 사들였다. 산일전기와 일진전기가 순매수 5, 6위에 각각 올랐다. 산일전기는 오전 8.75%, 일전전기는 4.79% 상승했다.

    순매수 2위는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인 원텍이다. 이 종목은 이날 오전 3.98% 오른 6790원에 거래 중이다. 그동안 원텍의 실적 발목을 붙잡던 해외 매출 반영 지연이 해결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순매수 3위는 HD한국조선해양이다. 이 회사는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지난달에만 29.46%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764억원으로 증권가 예상치를 41.13% 웃돌았다. 순매수 4위는 유리기판 관련주인 HB솔루션이다. 이 회사 주가는 최근 한 달 사이 46.9% 하락했다. 다만 최근 5거래일만 보면 18% 이상 급등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수들은 이밖에도 하나머티리얼즈, 두산에너빌리티, 네오셈, 실리콘투 들의 종목을 주로 순매수했다.
    [마켓PRO] 美 반도체주 모처럼 반등하자 고수들 한미반도체로 '우르르'
    고수들의 순매도 1위는 이수페타시스였다. 이 회사는 인쇄회로기판(PCB)를 제조하는 업체로 AI 서버 관련 수혜주로 꼽혀왔다. 다만 최근 한 달 사이 주가는 19% 이상 하락했다. 이에 최근 저점매수에 들어간 투자자들이 일부 차익 실현을 하고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순매도 2위는 반도체 장비주인 에스티아이, 3위는 전력주인 삼화전기다. 두 종목 모두 최근 한 달 사이 주가가 20% 이상 하락했다. 다만 이날 오전 에스티아이는 1.58%, 삼화전기는 7% 가량 상승하고 있다.

    고수들은 이밖에도 테크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일렉트릭, 삼성전자 등의 종목을 주로 순매도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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