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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본격화…내년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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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일터 결합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41호 공급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신내3지구 내에 중랑창업지원센터와 일자리 연계형 주택 141가구를 건립하는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을 SH공사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시에서 열린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조건부 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복합화 사업은 신내동 195-3일대에 연면적 1만6천400㎡,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주거와 일터를 결합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41가구를 청년창업인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택은 1~2인 창업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용 31㎡와 44㎡로 구성된다.

    세대 내에는 소규모 업무공간도 포함돼 입주자의 창업 활동을 돕는다.

    이외에도 창업가를 위한 네트워킹룸, 오픈형 회의실, 키친인큐베이터(공유주방)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실, 다목적공간 등도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중랑구민을 위한 생활 SOC시설을 조성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더불어 기업 유치 및 청년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본격화…내년 착공 예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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