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입력2024.07.25 18:33 수정2024.07.26 00: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가운데)은 지난 24일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오른쪽),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왼쪽)와 자립준비청년 ‘함께 서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씨티은행은 후원사업에 2년간 6억원을 후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씨티은행, 청소년 주거환경 지원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일 굿네이버스에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2 한국씨티은행, 19년째 지역사회 공헌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앞줄 가운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말까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나... 3 윤 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여 빠르게 주택 공급" 윤석열 대통령이 “주택 공급이 최대한 활성화되도록 정부가 지금 적극 나설 것”이라며 “도시 내 주택 공급의 핵심인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확 높이겠다”고 8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