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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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 발(發) 패닉에 5개월여 만에 장중 800선이 붕괴됐다.

2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9.31포인트(2.37%) 하락한 794.9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800선을 밑돈 건 지난 2월6일 이후 처음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