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중기중앙회 방문 입력2024.07.24 17:59 수정2024.07.25 00:4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을 만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중소기업계와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낡은 신촌 '빨간 잠수경'…흉물일까, 예술일까 서울 신촌의 상징적 조형물 ‘빨간 잠수경’이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건축주인 현대백화점은 보수를 원하지만, 작품의 원작자인 육근병 작가는 ‘낡음도 예술&r... 2 포스코홀딩스, "시총 200兆 초일류 소재기업 도약할 것" 포스코그룹이 2030년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원을 목표로 소재 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가치를 가진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지난 1일 경북 포항 괴동동 본사에서 연 &lsqu... 3 중기중앙회, 日과 '셔틀 교류'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대표 중소기업단체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국 중소기업의 상호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