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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파워, 'MVIT 시스템' 도입…열수송관 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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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산업의 계열사인 DS파워(대표 지관, 이종석, 경기도 오산시 소재)는 최신 비디오 안전관리 기법인 MVIT(Mobile Video Information Technology)를 활용해 열수송관 공사의 시공 및 품질, 안전관리를 실시간으로 검측하는 ‘MVIT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일환이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수년간 개발 및 시행 중인 자체 특허 기술을 열수송관 공사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

    DS파워의 ‘MVIT 품질 및 안전관리 시스템’은 공사코드, 공사명, 공사구간(GPS 좌표값), 관경 및 관로 길이 등으로 공사를 구분하고 각 공정을 10단계(굴착, 용접, 배관, 비파괴검사, 누수감지선, 보온, 신축흡수재, 전기예열, 되메우기, 포장)로 세분화해 관리한다. 해당 시스템의 핵심은 3단계 관리 체계로, 현장을 관리하는 현장 감독자, 공사를 총괄하는 책임자, 그리고 안전관리 책임자가 각 공정의 시공 및 품질, 안전 상태를 화상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이 3단계 관리 체계를 통해 불량 시공 상태나 품질, 안전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 ‘On-line Stop’으로 공사를 중단해 문제를 해결한 후 다음 공정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각 단계별로 검측일, 검측자, 검측 확인자는 물론 검측 주요 내용, 기준값, 결과값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공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추후 문제 발생 시 동영상 자료로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응이 가능하다. DS파워는 이러한 기록 유지 관리를 통해 공사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공사 품질 및 안전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DS파워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회사 전체의 안전 문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혁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최고의 안전성과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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